의자 전문 글로벌 브랜드인 파트라는
코로나로 인하여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기존의 인기제품인 미카 제품에
튼튼한 팔걸이를 장착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좌식의자’ 를
새롭게 선보였네요^^
세계적인 디자인 스튜디오 이토 디자인
(ITO DESIGN)과 협업하여
개발한 자사의 수직 적재 의자
(stacking chair) ‘미카(MIKA)’는
2020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2019년 북미 최대 가구 전시회
네오콘에서 출시와 함께
적재의자 부문 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2019 굿디자인 어워드
가구디자인 부문 우수산업디자인상품,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베스트 100에
선정되었으며 세계 3대 디자인상의
하나인 2020 iF design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좌식의자 미카알은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깨끗한 화이트 색상이
특징입니다. 종이접기를 하듯 꺾인
형상의 플라스틱 쉘 형상은
편안한 착석감을 고려한 설계
아이디어입니다.
안정적인 견고한 스틸프레임
팔걸이가 있는 미카R의자는
튼튼하고 안정감을 더해줍니다.
팔을 늘어뜨렸을 때에 인체에 알맞는
높이기 때문에 팔의 피로감을 덜어주며
특히 의자들이 서로 겹쳐지게 제작되어
수직적재가 가능하며 보관이
용이하며 공간활용에 도움이 됩니다.
튼튼하게 지지하는 등받이가 있어서
허리의 부담이 적으며 오래 앉아
있어도 편안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는
미카R의자는 S라인을 이루는 등좌판이
인체공학적인 설계가 적용되어
바른자세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미카R의자 좌판 하단부에 있는
4개의 고정발굽이 장착되어 있어서
하중을 튼튼하게 받쳐주는 안정적인
구조로 충격을 흡수합니다.
미카R 좌식의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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