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앉으면 편하지만 다리나 허리가 아프고,
일반 의자를 사용할 때는
가구가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해서
둘 모두의 장점을 누리고자
등받이 좌식의자를 찾는 케이스가 늘고있어요.
좌식의자를 사용하면서 그냥 앉는 것과
확실한 차이를 느끼려면
편하게 기대 앉을 수 있어야하고,
오래 앉아도 다리나 허리의 부담이 적고,
공간효율의 장점을 살릴 수 있어야겠죠?
생활지음의 미카R 좌식의자는
내구성을 높인 구조에 견고한 소재로
편하게 기대어 앉아 쉴 수 있는
등받이좌식의자입니다.
일체형 등판에 한 번의 꺾임을 주어
내구성을 높이고 인체공학적인 구조를
만든 미카 시리즈는 이 디자인으로
국내외 권위 있는 디자인 대회에서도
여러번 수상했어요.
그만큼 믿을 수 있는 디자인이라는 것이겠죠?
등받이좌식의자 미카R은 바닥에서 좌판을 띄워
오래 앉아도 다리가 눌리지 않아
압박으로 인해 다리가 저리거나 아프지 않고,
허리 곡선에 맞춘 곡면구조로 허리도 편안해요.
팔걸이가 있어 어깨나 팔도 편안히 둘 수 있죠.
이 팔걸이는 견고한 스틸프레임 소재로 제작해
기립시 몸을 지탱하고 일어서도 끄떡없으니
앉고 일어서는 부담마저 줄었어요.
생활지음의 미카R은
생활지음몰에서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미카 R 좌식의자 3컬러
생활지음
www.ziummall.com: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