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라는 2000년, 우리나라 최초로 일반 철제의자가 아닌
'기능성의자(사무용의자)'를 수출한 브랜드입니다.
이후 '최초'에만 머물러있지 않고 발전을 지속하며
현재에는 전 세계 70여개 이상 국가의 고객들과
만나며 세계적 디자인어워드를 휩쓸고있죠.
파트라는 이런 의자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넘어,
생활가구로 고객들의 곁에 한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파트라가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런칭한
생활가구 브랜드 겸 파트라몰 '생활zium'
파트라와 생활zium은 각각 의자연구소와 가구연구소를 두고
보다 실용적이고 편안한 설계, 세련된 디자인을 위해
기술과 소재 등을 끊임없이 연구해오고 있습니다.
파트라가 고객들의 일상에 가까이 다가가는 중심에는
항상 남들보다 앞서는, 보다 뛰어난 '기술'이 함께했죠.
그리고 파트라 온라인 브랜드 '생활지음'에도
이 '기술'이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온라인 모델이자 가상인간(버추얼휴먼)인 '루이'입니다.
'루이'는 AI합성기술을 통해 세상에 없던 얼굴로 만들어진
(주)디오비스튜디오 의 버추얼휴먼입니다.
그저 미래기술을 보여주는 것만이 아닌, 유튜버로서
다양한 컨텐츠로 팬들,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아티스트로서도 다양한 음악을 보여주고 있죠.
이 루이와 함께 생활지음은 아티스트 콜라보를 진행하며
다양한 음악 컨텐츠를 생활지음 라운지에서 제작하거나
또 다른 온라인 모델이자 콜라보 아티스트인 '포레스텔라'와 함께
'Stand by me'의 커버를 제작하기도 했어요.
이 모든 순간들 중에 루이는 마치 실재하는 모델처럼
다른 아티스트와 소통하고, 생활지음의 공간을 누볐는데요.
이런 루이의 자연스러운 모습이야말로
최신의, 혹은 미래의 기술로 우리 일상에 가장 편안히 스며드는
'친구같은 가구 생활zium'이 바라는 브랜드의 모습이라 할 수 있겠죠.
생활지음은 이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어요.
얼마 전에는 생활지음라운지에도 찾아온 봄을 맞이하며
소프라노 손지수님의 공연을 자사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죠.
생활지음이 함께 한 봄날의 라이브,
생활지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보세요!
그리고 생활지음몰이 봄을 맞이해 준비한 또 하나의 이벤트!
생활지음 인테리어 가구를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
4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생활지음 인테리어 기획전을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