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한 곳까지, 슬림하고 심플한 생활지음 모노MONO 북엔드 인테리어는 큰 가구로 분위기 전환을 하거나 전체적인 무드를 만드는 것도 방법이지만, 세심한 곳까지 디테일을 신경쓰는 것이 인테리어의 완성이죠. 세심한 부분일수록 더 눈이 자주 가고, 이런 부분을 고려했을 때 더 완성도가 높은 인테리어가 된다 할 수 있습니다. 북엔드와 같은 작은 소품에서 이런 디테일을 완성해보세요. 생활지음의 북엔드는 심플하고 슬림한 스타일로 작은 디테일까지 고려했으며 어떤 인테리어에나 잘 어울리죠.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컬러로 구성돼 다양한 공간과 분위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지음의 인테리어 아이템입니다. 심플하지만 기본에 충실하여 내구성이 뛰어나고 단단한 북엔드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스티커가 부착되어 실용성을 높인 생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