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구'라 하면 어쩐지 친숙하고 익숙한 느낌의 사람들이 나오는 광고를 떠올리게 되는 것 같아요. 의자 전문 브랜드 파트라가 만든 생활가구 브랜드인 생활지음의 모델, '루이' 역시 자연스럽고 친숙한 매력의 모델이예요. 하지만 루이에게는 한가지 특별한 점이 있는데요, 바로 루이가 '버추얼 휴먼 모델'이라는 점이죠! 버추얼 휴먼은 AI합성기술 등 새로운 기술로 '만든' 가상의 얼굴이나 가상의 인간을 말해요. 루이 역시 합성 기술을 통해 세상에 없었던 새로운 얼굴을 만들어낸 버추얼 휴먼입니다. 다만 루이는 다른 버추얼 휴먼과 달리, 기존 광고나 컨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을 그대로 따라 광고모델이나 홍보보델로써 부담이 적죠. 또한 자연스러움이 살아 있어 친숙한 느낌으로 보는 이들에게 자연스레 다가가는 모델입니다...